왜 다 착하면 호구로 보는걸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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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사람이 좋아서 잘 대해주고 친절했던 것뿐인데 왜 다 날 호구로 보고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걸까.. 난 이제 사람이 싫어 상처를 너무 받아서 이제 회사도 무섭고 집 밖에 나가는 것도 무서워
아는언니
나는 그냥 사람이 좋아서 잘 대해주고 친절했던 것뿐인데 왜 다 날 호구로 보고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걸까.. 난 이제 사람이 싫어 상처를 너무 받아서 이제 회사도 무섭고 집 밖에 나가는 것도 무서워
나도 ㄹㅇ 궁금한게 흔히 착한게 아니라 약한거다 착하기라도 해야 할 처지라서 그런거다 이런 말 하던데 상대가 그렇게 별로인 사람이면 걍 피하는 게 보통 아님? 그런 사람을 굳이굳이 옆에 두고 이용해 먹는 것도 썩 똑똑해 보이진 않음
잘해주는 거 알면서 이용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아 언니도 그냥 ㅈ대로살어
지 유리할 때 이용하기 쉬워서 개씹못된인간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ㅠㅠㅠㅠ맞아.. 난 그것도 모르고 도와달라면 도와주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호구가 따로 없었어…댓글 고마워ㅎㅎ
너무 내어주지마 거절도하고 싫다고도하고 거절도해 결국 언니가선택한거야 적당한거리유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맞아.. 다 너무 친절하게 대해줬던 내 탓도 있는 것 같아… 근데 거절하면 미움받을까봐 그게 무서워서 정말 호구처럼 다 해줬는데 이런 내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 이제 싫으면 거절도 하고 사람을 너무 믿지 말아야겠어.. 댓글 고마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