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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비흡연자를 만나면 되는 거 아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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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받은 남자가 자기는 진짜 너무 화가났을때 빼면 평상 시 담배를 아예 안 피고(한 갑 사면 그걸로 5개월은 간다함 그정도로 진짜 화났을때 빼곤 안 판대) 그래가지고 자기가 만나는 여자도 담배를 안폈으면 좋겠다 만약 자기가 피지 말라하면 어떻게 할 거냐길래 오빠랑 만나서 놀 땐 안
피고 잘 가~ 하면서 헤어지면 그때 필 거다
솔직히 담배 안 피는 사람 앞에서 계속 피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당연히 같이 놀 땐 안 피고 나 혼자 있을때는 상관 없으니까 그때는 필 거다 이랬는데 그거 조차도 솔직히 싫고 아예 끊기를 바란단거;
아니 본인이 아예 비흡연자면 몰라 어쨌든 화나면 지도 핀다며;; 한 갑으로 5개월이면 한 달에 4개비는 핀다는건디 뭐가 됐든 그것도 흡연자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사랑해서 결혼해서 애 낳고 싶은 남자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런 애 때문에 끊어야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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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끊어도 되고 저건 뭔 내로남불인가 싶음 ㅋㅋㅋㅋㅋ 아니 아예 비흡연자도 아니고 간헐적 흡연자란 건데 간헐적 흡연자는 흡연자 아님...? 그럼 걍 비흡연자 만나지 그걸 통제하는 게 넘 우스움 ㅋㅋㅋㅋㅋ 심지어 무니코틴 전담 피우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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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저런 애 만나면 하루에 반 갑 폈던 거 그냥 바로 두 갑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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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저런 논리인 사람 만나면 내가 하루에 두 갑 피울 것 같음 ㅋㅋㅋㅋㅋ 그냥 담배 안 피우는 여자 만나고 싶다 하지 에휴 ㅠ 진짜 인생 천년의 이상형도 아니고 내 인생을 책임질 운명의 상대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