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진지하게 나만 짜쳐?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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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 연하랑 썸?타는데 솔직히 얼굴도 그닥 내스탈 아닌데 그냥 한번 뭐 몇번 만나보자라는 마음으로 만나려고 한건데 소개팅하고 첫만남에 내가 먼저 카페 도착해서 뭐마실래라고 물어봤는데 ㅇㅇㅇ마실거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미리사놨는데 걔가 빵먹을래 자기가 산다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난 안먹는다해ㅛ는데 걍 내가 빵살게 이랬더니 걔가 왜 이러는데 걍 내가살게 이랫거든 근데 내가 카드 집어넣는데도 가만히있더니 잘먹을게 누나 이 말 띡 하고 말고 자기가 밥 사겟다해서 밥은 걔가 삿어 그리고 다이소 가서 살거있는데 같이 가줄래이래서 같이 갔더니 폰케이스랑 맥세이프지갑 사는거야 근데 누나것두 하나 사 이러고 투썸가가지고 산 지갑이랑 케이스 자기 폰에 갈아끼우면서 다이소가 가성비좋다면서 맥케이스 정품은 육만원이고 어쩌수저쩌구 이러고 사실 다이소 가자한거ㅛ두 누나가 케이스 바꿔야할때 됏다고 해서 생각나서 바꿔주고싶어서 다이소 간거라고 그러는거야 .. 나만 좀 짜치나 ㅋㅋㅋ… 그것도그렇고 투썸가서도 키오스크가 영어로돼잇는데 그건 뭐 상관엾는거고 걔가 자기 카드 넣으려하길래 내가 걍 내가 낼게이러니깐 걔가 웃으면서 내 카드 넣을때까지 가만히잇어서 걍 마지못해 내가 카드 넣엇는데 오류가 떳는지 아직 메뉴 주문도안햇는데 전에 손님이 주문햇던 내역으로 결제가 된거야 그래서 직원이 환불시켜주고 주문 그냥 여기서 하실게요 이래서 카운터쪽으로 가는데 난 카드 다시 집어넣느라 정신 없으니깐 지가 먼저 카운터가서 지 카드넣으면되는데 굳이 내 카드 넣을때까지 기다리는 느낌?… 그래서 난 걍 내카드넣엇ㄴ는데 나만 ㅈ 같아?…. 내가 너무 예민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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