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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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가는데 퇴근 하고 버스 내리면 가는길도 거의 같고 같은 단지에 출근 할때도 같은 버정에 출퇴근 시간도 같아서 버스 타고 내리는 시간 겹치는데
거의 두달 넘게 본 거 같아
모르는 사람이라 아는 척은 안하는데 서로 에어팟 끼고 있고 의식은 서로 하는거 같은데 불편하긴 해..(?)시간이 지날수록
아는척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나????
타는 곳도 같고 내리는 곳도 같으니까
이성이라서 물어보는거야
출퇴근 시간도 비슷하고 버스타고 내리는 곳도 같아서 자주 마주치셔서 이거 하나 드세요 하고 줘?
근데 뭐 줬다가 나중에 더 어색해 질까봐 안하고 있는 중

ㅋㅋㅋㅋㅋ난 신경 안쓸 거같아 관심있는 거 아니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치 관심 있는 쪽은 아니야 자꾸 보이다 보니 시간대나 같이 타고 가고 내려서 또 있네 정도지
@아는언니2 그럼 노농
같은 곳에서 알바하는 게 아닌 이상 수상해 보이긴 할 듯.. 요즘은 길 묻는 것도 사이비 수법으로 진화해서 길에서 말 거는 사람들 자체가 경계하게 되더라고 모르는 사람이 먹을 거 주면 찝찝하기도 하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럴수도ㅜ있겠다 나도 모르는 이성이 그러면 버스 타기 더 불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