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공론화된거 왜 안믿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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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지껏 글 쓰면서 하수구 문제로 이웃들이 욕하길래
욕하지말라고, 녹음해놨다고 이웃한테 얘기했더니
이웃들이 뉴스로 제보했어서 공론화된 이후로 집 밖에 나갈때마다 사람들이 욕한다고 너무 힘들고 버겁다고
글을 수도없이 적었었어
근데 조현병이라고 조롱하는 사람들 되게 많았는데
왜 안믿어?
안믿는 이유가 뭐야 대체?
몰래 녹음만 검색해도 다른 내용의 뉴스들이 다 뜨는데
왜 내 얘기는 안믿어?



이런 뉴스들은 많은데 내 얘기는 왜 조현병이라고 생각해?

저번에 언니 글 본적 있었는데 조현병이든 아니든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거니까 조현병 얘기 꺼내지 말고 정신의학과 가봐..! 속닥에다가 속상하다고 왜 안믿어주냐고 글 쓰면 쓸수록 언니가 더 힘들 것 같아 보는 사람도 답답해..
@빠른언니3 저 사건으로 인해 언니가 모르는 다른 사람들까지 언니를 욕해서 언니 마음이 아픈거잖아.. 그러니까 그냥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그거에 대한 처방을 받는게 어떨까?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불안장애 약은 이미 있어 근데 이 사건이 너무 크고 심각하니까 약먹어도 효과없더라 그리고 짜피 정신과 가서 내 얘기를 한들 정신과는 약만 처방해주는 곳인데다가, 의사도 내 얘기 안믿을꺼고 몇달 전에 청년상담센터 갔다가 거기서도 젊은 직원들이 대놓고 ㅇㅇㅇ님 장애인 어쩌구, 냄새 어쩌구, 충격적이다 어쩌구 별 얘기를 다 하더라. 그때 녹음도 했고 손 떨면서 울었었는데 진짜 ㄹㅇ 신변에 위협이 느껴져..
뭔얘기했는데 내영알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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