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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친구 생기는 방법 알려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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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번 22살새내기야
학기 초부터 못 어울리는 느낌 받아서 인관관계 스트레스 받았거든...울기도 하고..

학교도 좀 멀리 갔고 본가도 이사가서 같이 놀던 동네 친구들이랑도 멀어졌는데 그 중에 두명이서 여행간다더라..
그나마 셋이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애들이었는데 둘이 여행가는 건 막 서운하지는 않았음.. 다만 슬펐던 건, 나도 그렇게 해외에 같이 갈만 한 짱친이 없어서 슬펐음..

요즘 친구들이랑 멀어지는 느낌이고.. 잘 해보고 싶은데 특출나게 분위기 띄울만한 말솜씨나 재미도 없고 말실수 할까봐 되도록이면 말 안 하려고 하는 편인데도
재미있자고 한 번 뱉은 말인데 갑분싸되고..ㅋㅋㅋ..
집 오면 그 말 하지 말 걸 하고 후회해.. 다음부터 애들이 안 부를 것 같고 그럼.. 이건 학교 애들이랑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

정말 친한 애들이 있긴 한데
남자애 하나는 군대가있고
여자애 하나는 회사원이라 몇 달에 한 번씩 봐.

애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ㅠ
내 문제점이 뭘까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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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철학중에 너무 맑은 물엔 물고기가 못산다고.. 너무 바르거나 딱딱한 이미지보단 재밌고 편한 사람 +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게 인간관계에 좋을거같아.. 그리고 오티때부터 친구랑 오는 애들도 있길래 뭐지했더니 에타에서 인스타 맞팔하고 연락하다가 같이 가는 애들도 있더라.. 그리고 초반에 무작위로 모이는 공간 친해질 수있는 기회있을때 노력해야해.. 오티나 엠티 신환회 이런게 기회지.. 그 시기가 지났으면 학과 동아리도 방법이긴해! 중앙동아리도 해보고 좀 초반에는 활동 반경을 넓히는게 좋은듯 어색해도 잘웃고 스몰토킹하고 외모 단정하고 깔끔하게 관리하고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