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 생각해 언니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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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A랑 B랑 셋이서 1n년된 친구거든
근데 최근 1~2년 전부터 나 빼고 A랑 B 얘네끼리 좀 놀기 시작했어 사적인 얘기도 연락도 둘이서 많이 하고 노는 것도 그렇고
아무리 찐친이라도 더 친한친구가 있기 마련이니까 이해는 했었어 근데 점점 손절하고 싶어져서....
A는 사람 대 사람으로 배려가 정말 부족하고 생각이 짧고 더럽기도 좀 더러워...(ex. 공중화장실에서 똥싸고 나서 사람 없으면 세면대에서 응꼬 닦음, 유행어 한번 썼다고 싸보인다 어쩌구 근데 욕이랑 유행어 많이 쓰는 B한테는 조용함 등등)
그리고 B는 좀 많이 필찾이야 내가 안 하면 연락 거의 안 하고... 필요한 거 생기면 연락하는 애
이게 갈수록 심해지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손절 생각이 드는데 학창시절에 맨날 셋이서 놀고 힘들 때 서로 의지했던 애들이라 이게 또 냅다 손절하기가 또 그렇다ㅠ
어떻게 생각해? 마음이 참 복잡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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