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현장이랑 안 맞는 걸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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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면서 복지 현장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4학년때 가족센터 공고 올라오자마자 냈는데 붙었어.
그런데 공육 일을 하다가 남자애들 상대하는 것도 힘들고, 강사, 학부모 컴플레인 들으면서 행정업무도 제때 처리해야 하는 것도 힘든데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해주고 화만 내는 거 보고 현타 와서 이직했는데 지금 7개월 째 일하는 데도 계속 실수해서 혼나.. 이제 현장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하면서 나한테 맞는 일을 찾아보는 게 더 좋으려나? ㅠㅠ
+ 참고로 여기는 세번째 직장인데 여전히 실수하면서 혼나는 중임. 집에서는 요즘 이 일을 평생 할 수는 없으니 미래를 위해서 자격증 공부를 하거나, 아님 공무원 시험도 은근슬쩍 권유 중

웅 못하는 거 뿐믄 아니라 안맞는다 싶으면 공부하면서 찾아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일단 이제부터 틈틈이 공부 조금씩 하면서 일자리도 같이 알아봐야 겠다.. 사실 난 출판이나 영어 관련 업무를 하고 싶었는데 전공이 복지라 이쪽으로 온 거거든 일단 버티면서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