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엄마가 신경쓰여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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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자친구가 자취를 해서 그런진 몰라도 엄마랑 전화를 하루에 2-3번은 해 평균적으로 그리고 엄마 전화 거절을 잘 못하는 것 같아 다혈질이라고 평소에 남친이 말하긴 하는데 그냥 나랑 같이 공부할 때나 데이트 할 때? 전화 30분 정도 하는 건 기본인 것 같아 그걸 욕하려는 건 아니고… 하
남자친구가 뭐 오늘은 여자친구 같이 자고 같이 공부하고 그런 거 다 말한단 말이야
내가 얘 폰을 잠깐 봤는데 남친 부모님이 눈치를 왜 보니라고 와있길래 내 눈치를 본다는 건가..? 하고 안 되지만 카톡 내용을 좀 봤거든
내용이 전화를 왜 안 받냐 했더니 남친이 옆에 여자친구 있어서 그런 내용으로 전화하기 눈치보인다 했더니 남자친구 어머니가 너는 니 집에서 왜 눈치를 봐야하니? 니 여친은 지네 집은 안 가고 맨날 거기서 자니? 하면서 약간 내 얘기를 하는 거야 솔직하게 나같으면 내 선에서 잘 잘라서 말하고 엄마가 그렇게 반응하는 거 알면 오늘은 같이 안 있다 이런 식으로 둘러댔을 것 같거든
심지어 그리고 남자친구가 같이 자자고 조른 적이 더 많아
언니들같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나는 솔직히 말하기도 좀 그렇고 안 말하기에도 기분이 안 좋아서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 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집은 만나는 게 아니다 이별을 하는 게 나아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그치..? ㅎㅎ 진짜 찐사라고 생각했는데
마마보이 당첨 적당히 즐기다가 헤어지라잇 결혼은 노노 이미 미운털 박힌 거 같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ㅎㅎ… 내 팔자 왜이러지
@아는언니2 뭘 팔자까지 그려 ㄱㅊㄱㅊ아 걔네 엄마가 간섭이 심헌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