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나보고 ㅁㅊㄴ이라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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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꽤 됐음 장난치다가 뭐래 ㅁㅊㄴㅕㄴ아 ㅋㅋ 이러는데 순간 머리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아서 일단 연락하지 말라 했는데 내가 어떻게받아들여야하지
진짜 어디서 이런 사람 못 만난다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햇는데 뒤에서 진짜 나 ㅁㅊㄴ이라 하고 있던 건가 싶음 잘못나온 말도 아닌 게 여사친도 없어.. 욕도 안 하는 사람이 그래서 너무 당황스럽고 지금까지 나한테 했던 행동들 전부 다 거짓말같이 느껴지는데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 .. 헤어져야하나 싶은데 내가 너무 간 건가
의견 좀 주라 ..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진짜 사람이 작정하면 착한척하는거 쉽더라 본성 좀 나온거같을때 무시하면 안돼
아 에바…..
아진짜아닌듯
기분 충분히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싸우다가 미친ㄴ이라고 한 게 아니라 장난치다가 그런 거면 일단 기분 나빠다고 앞으로 장난이어도 욕은 안 했으면 하다고 주의를 주삼 만약 그 다음에도 장난치다가 욕하면 그때 헤어져도 늦지 않음 근데 언니는 전에 장난으로 욕 한번도 한 적 없지? 저렇게 주의 줬는데 남친이 너도 예전에 욕해서 나도 함 해봤어라고 하면 2차전이어서
개쎄한데 앞에서는 잘해놓고 뒤에서 씹고 다니는걸수도 나같으면 진짜 거를듯..그 습관 어디 안가
씨발놈 헤어져
폭력은 작은 터치에서부터 시작한대 봐주면 해도돼라는 인식이 박혀서 나중에 틈만나면 욕할거야 그 ㅁㅊㄴ 이란말 습관아니면 못하는말이야 애인에대한 존중도 없는거고 얼마나 애인을 뭐같이생각하면 ㅁㅊㄴ이란말이 슥 나왓겟어
난 아무리 장난이어도 싫음 근데 한번 가지고 그 사람 자체를 판단하긴 이르다고 생각해 그 사람은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구 일단 대화는 해볼듯
장난은 장난으로 받아들이면 어때?장난치다 흥분하면 그럴수 있다고 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놈이 아니라 ㄴㅕㄴ 이엇음
@아는언니2 알아 알아 근데 화내면서 한말 아니라며 장난치면서 한마디 한걸로 전체를 평가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적절한 주의를 줄 필요는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