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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꼬시려나 무슨 번호랑 이름 사는 곳을 물어봐
아니 전혀? 친한 친구들도 안 그러고 내 주변 기독교인들도 서로 안 그래...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그치?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초반에 남친 땜에 힘들어서 고민 털어놨더니 전화벙호 이름 사는곳 다 캐묻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