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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나님의교회 다니는데 남친한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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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해야할까..?ㅠ
난 아닌데 남친은 2~3년 지나면 결혼 생각할 나이라서…
나는 안다니고 싫어하고 아빠도 안 다니고 싫어하심
그래서 그걸로 맨날 싸우다가도 아빠가 마지못해 져주시는데 …
일단 엄마는 거기에 큰 돈을 쓰거나 직장까지 버리고 갈 정도로 엄청 빠지신건 아니지만 새벽예배 같은 건 다 참석하심…
일단 포교 같은 거 하려고하면 아빠 선에서 컷하고 안되면 내선에서 정말 단호하게 컷할거고… 문제 생기거나 하면 연을 끊거나 못끊더라도 남친이랑 엄마는 못만나게 할 생각인데.. ㅠ 이렇게 말해도 안 좋아하겠지..? 하 모르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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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똥끼교다니는데 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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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이야기하진 않아도 되고 그건 결혼 이야기 나올 때, 결혼 준비 할 때 해도 돼 급하진 않아 그런 이야기는 미리 하는 것보다 결혼 준비할 때 하는 게 가장 나아 그리고 무엇보다 언니나 아버님 선에서 잘 막고 언니가 그 종교를 다니는 거 아닌 이상 별일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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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내 친구도 그거다녀서 몇번따라가봤는데 엄청 심한 사이비까진 아니더만 그래도 종교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결혼얘기나오면 말하는게 좋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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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나는.. 결혼 얘기가 진지하세 나올 때 해도 안늦다고 생각해 남친 2-3년 지나면 결혼 적령기라고 했지만 그 사이에 헤오질 수도 있고 언니랑 남친이랑 서로 확신이 들었을 때 얘기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가까운 지인이면 그거 소문도 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남친 성향이야 언니가 더 잘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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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할 생각 있으면 말해야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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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만약 언니가 남친 입장이면 어떨 거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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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내가 정말 피해안가게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