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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 진짜 너무 미성숙해서 개정털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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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4살이고 친한 언니는 33살입니다

자격증 학원서 만나게 됐고 친해져서 연이 닿아 자주 노는데요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요

더치페이를 너무 좋아해요

더치페이를 나쁘게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돈결제 할땐 확실하게 할 수 있는게 더치페이고, 저도 좋아해요

근데, 제가 돈 보냈다고 하면 계산기 켜서 뚜들거리고 확인하고 밥 먹고 나올때 반반결제라고 사장님한테 직접 말합니다...

이렇게 티를 내니까 정 떨어지는거 같아요;

왜케 더치페이에 대해 제가 스트레스 받냐면

언제는 남자알바생 잘생겼다고 번따하겠다며 자기 친구 없다고 저보고 같이 그 음식점을 가자는데, 솔직히 가기싫었는데 같이 가줬거든요 ㅠ 근데 그때도 반반결제하고나왔어요

전 언니가 목적이 있어서 저보고 같이 가자한거니까 당연히 언니가 낼줄 ..

제가 먼저 나가있을테니까 언니한테 번호 물어보고 나오라 하니까 결제에 대해서 또 생각했나봐요

자기는 결제하고 번호물어보려했는데 제가 먼저 결제를 하고나가야 자기가 마지막으로 결제를 하니까 ㅋㅋㅋㅋ 눈알 굴리더니 저보고 반반결제해야지 하면서 입 삐죽 내미는데 ㄹㅇ 정 떨어지더라고요;

제가 결제를 안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와...

솔직히 언니가 번호따러 간다고 자기 목적이 있어서 제 시간 써가면서 동행해준 장소 금액 정도는 본인이 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자기가 부탁해서 같이 가준건데...

33살인데 생각하는 것도 어린거같고.. 아이돌 좋아하고 본인 얼굴도 동안이라 젊게사는건 좋은데 생각하는 것도 초딩 같달까... 한번은 약속 잡아 만나기로 했는데 밖에 덥다고 아빠차 타고온다는거에요

본인 아빠차 타고 오겠다고

저는 버스타고 먼저와있는데 자기는 지각했어요 ㅋㅋ

심지어 근데 미안하다고도 안하더라고요

다 놀고 헤어지려고 하는데, 밖에 너무 더워서 언니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가겠다말했어요

저는 땀이 줄줄 흐르는거 자기도 봤으면서 입 삐죽 내밀몀서 버스올때까지만 기다려주면안돼? ㅠ 이럼 ... 이때 개정털

잘생긴남자 번호따는 거 성공했다고 갑자기 기분 확 좋아져서 저한테 막말함

갑자기 억텐으로 엄청 친절하게하고, 지나가는 배기 울리는 자동차 땜에 내 말이 묻혔는데 너 조용히하래 이러고;

+뚱뚱하거나 못생긴남자한텐 한.남이라고 함

잘생긴 남자만 겁나 찾음

공감능력없음 저번에 아프다했는데 그냥 ㅋㅋㅋ 웃으몀서 딴말하길래 제가 이거에 대해서 뭐라했더니

자기가 좀 공감 없는 편이라고 인정함

그냥 손절인가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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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없는척 미성숙한척 하는것같은데 ㅋㅋ 인생편하게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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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만난거야..? 자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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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자격증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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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절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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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언니가 좀 심한편 맞지? 33인데 왜케 애같은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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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웅 나이 먹고 왜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