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아 내가 진짜 쫌생인인가 좀 봐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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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어떤 여자한테 고백받앗어 전 직장 친한 지인이고 나랑도 곁지인에 친해 난 이미 이 여자가 남친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잇었어 결국 남친은 나랑 사겼지만
근데 그저께 남친이 그 여자한테 고백을 받았어 그래서 내가 넌 어떻게 하고 싶냐 그러더니 당연히 거절을 해야지라고는 했어 그래서 내가 할거면 빨리 답장해줘라 라고 했어 질질 끌 필요는 없잖아 그래서 내가 계속 답장했어? 했어? 한 5번은 말한것 같아 근데 답장을 안했데;; 그 전직장이라 그사람이 그 남친일까지 같이해서 뭐 남친한테 물어볼때 연락하기 껄끄러워질까봐 안했데 그래 그럴수 있지
그래서 언제할거냐 물어봤다니 내일 아침에 꼭 하겠데
아니 근데 내가 계속 물어봤는데 그때 답장한다면서 계속 미룬 상태거든? 난 그냥 맘 없으면 빨리 끝내버렸으면 하는 성격이라서 그냥 답답한데 좀 서운해 ㅠㅠ 내가 그냥 기다리는게 맞지? ㅠㅠㅠ

모르겠다 나도 윗댓이랑 생각 같음 여지를 안줬으면 고백을 했을까 싶긴 해 그걸 또 바로 거절안한것도 그렇고.. 되게 구시대적인 말인거 같은데 그냥 표현할게 난 언니 남친이 너무 남자답지 못하다고 느껴져
남친도 그 여자한테 뭔 여지를 줬으니까 고백을 받은 거 아냐? 제대로 ㅍ철벽 치거 했르면 고백 받을 일 없잖아 그리고 계속 거절 미루는것도 너무 짜친다; 별로 좋은 남자 같진 않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