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남친한테 지겹다는 느낌을 받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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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데이트 하다가도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
영화보다가 졸고있는거 보면 아 지겹다,, 하고
피곤하다고 죙일 자는거 보면 또 지겹다,,
장거리인데 걔는 휴무를 하루도 못써서 나만 왔다갔다 하는데
고속버스 안에서도 지겹다 싶음.. 피곤해
습관성으로 나오는건지 진짜 지쳐가는건지 모르겠다
며칠 안봐도 그만인데 나 다시 집 오는날이면 또 언제 올거냐고 물어보는것도 지겨워
아는언니
잘 데이트 하다가도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
영화보다가 졸고있는거 보면 아 지겹다,, 하고
피곤하다고 죙일 자는거 보면 또 지겹다,,
장거리인데 걔는 휴무를 하루도 못써서 나만 왔다갔다 하는데
고속버스 안에서도 지겹다 싶음.. 피곤해
습관성으로 나오는건지 진짜 지쳐가는건지 모르겠다
며칠 안봐도 그만인데 나 다시 집 오는날이면 또 언제 올거냐고 물어보는것도 지겨워
권태기 아닐까ㅠ
뭔가 이런것 같은데 언니가 시간 내서 고속버스 타고 왔다갔다 하니까 만나기까지 훨씬 피곤하고 힘든데 그렇게 힘들게 만나서 남친이 졸고있거나 자고있는 거 보면 지칠 수 있어 근데 어케 휴무를 하루도 못 써.. ㄷㄷ 그러다 사람 죽는거 아니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랑 근무시간대가 정반대라 더 그런 것 같아ㅠㅠ 걔가 주6일 근무인데 하루 쉬는날에는 종일 자거나 나랑 일정이 안맞아 휴무 못쓰는건 걔가 작은 사업장에서 일해서 한명 빠지면 타격이 크댔나 보기엔 많이 피곤해보이긴 하는데 좀 놀아주듯 하다가 잘거면 왜 연애를 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어
@아는언니2 그러면 언니가 솔직하게 말해봐. 휴무 쓰기 힘든거 알지만 내가 오래 걸려서 너가 있는곳까지 갈때마다 피곤해하고 자고 이러면 너무 힘이 빠진다고, 솔직히 지친다고 사장님하고 말을 해서 휴무 하루만 더 늘렸으면 좋겠다. 하고 어렵다고 거절하면 그냥 천천히 헤어지든 아니면 그날 바로 헤어지든 해. 그게 아니라 알겠다, 말해보겠다 하면 만나구. 휴무가 당장 생기진 못해두 사장님한테 말하는 노력이라도 보여줘야될 거 아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