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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생 미친건가 왜 이러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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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인데 맨날 어디서 듣고 배워온건지 40대 부장님도 안 할거 같은 아재개그함...
나 전날에 술 먹고 집와서 해장하고 있음 옆에서 같이 먹는데 그때 마다 누나 해장국에 왜 들깨가루를 넣으면 안되는 줄 알아? 이럼 몰라 이러면 술이 들깨서
이러고 겁나 좋아해
비 많이 오는 날은 누나 비가 억수 같이 오는 곳이 어딘지 알아? 이럼 그럼 내가 여기 우리지역 이러면 아니
비무장지대야 이러고 지 방감..
아빠 회사에 제비가 집을 지었다고 아빠가 사진 찍어와서 보여줬는데 저녁 먹고 쇼파에 앉아있으니까 옆에 슥 와서 또 하는 말이 누나 제비가 어떻게 우는 지 알아? 이러길래 지지배배지지배배 이랬더니 아니 제비는 사모님 사모님
이러고 울어 이러곤 지 방가는데
애가 약을 잘못 주워먹었냐 머리를 다쳤나 왜 이래 진짜
엄마도 쟤 왜 저러냐고 곧 군대가야해서 미친거냐고
안저러던 애가 왜 저래 이러는데
진짜 평소에 안 저러는데 왜 저러는지 의문이야 진짜 내년에 군대 갈 생각에 정신줄 놓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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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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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미?... 그 분 유툽보는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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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군대 생각에 스트레스 받았을지도.. 나도 하도 찌들어서 이젠 예능이나 토크쇼로는 감흥도 없고 아재개그가 더 재밌어서 지능 없는 사람처럼 막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