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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친구 손절하는건 좀 아닌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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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해지면 친해질 수록 친구한테 더 애정을 쏟는 타입이고 친구한테 욕을하거나 지적같은건 별로안 해
장난으로라도 **년아~ 이런거 안하거든

근데 1년도 안된 친구가 있는데 말을 너무 생각없이 뱉는거같고 ㄴ엄청 틱틱대 내가 예민할법한 부분들( 본인이 내전남친이랑 친한거라던가..)은 물어보지도않고 생각도 안하고 그냥 본인 재밌으면 다 말해서 그거에 반년전부터 정이 떨어졌거든.. 근데 그친구의 친구들을 좀 알고나서부터 나한테만 그런다는 걸 깨달앗어 다른친구들한텐 말도 예쁘게하더라고

말을 툭툭뱉거나 생각업ㅅ이 말하는건 주변사람들도 그렇게 느꼈어 좀 여러 스토리가 많은데 그냥 아무설명없이 손절해도 괜찮으려나? 주변에 다들
이런친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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