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엄격한 20대들아 혹시 어떻게 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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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친구들이랑 밤새 노는 경우 가끔 있어서 미리 안 들어간다고 얘기하고 놀았어서 괜찮았어. 근데 몇 번 그러다 보니까 부모님께서 한번만 더 밤 새면 가만안둔다. 나는 이제 너를 못 믿겠다. 등 얘기를 하셔서 그 뒤로 자제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친한 친구랑 밤새 놀기로 한달 전 부터 했는데 중간에 안들어오면 알아서해라 너는 왜 약속 안 지키냐 라고 연락 오셔서 어쩔 수 없이 먼저 들어가게 되었고 친구는 혼자 남겨져서 서운해하는 상태야. 솔직히 부모님께서 걱정 되는건 알겠는데 나 23살이고 지금껏 부모님 속 썩인적도 없었어. 이런 집안에서 자유를 좀 찾으려면 돈 모아서 독립하는게 답일까...?

솔직히 집이 멀면 20대들 다 술 저녁부터 마시고 친구들이랑 한번씩은 다 그렇게 논다 택시 타고 돈낭비 하는 것보다 친구랑 같이 새벽에 마시고 첫 차 타는게 더 나은 거 아니냐 해봐
나도 이래 짜증나 진짜 ㅠㅠ 난 빨리 자취할거야
걍 무시하는 게 답... 패륜같을 수 있는데 난 다 무시했어 그런 집이면 독립도 안 된다 해 나는 진짜 다 무시하니까 그냥 나가 살라 했오
그런집이면 독립은 죽어도 안된다할텐데 나도 집 너무 엄해서 성인되고도 통금에 늦게들어오면 잔소리 심했는데 난 걍 성인인데 이렇게 구속받아야하나 싶어서 내가 어기기 시작함 학창시절엔 대들어본적도 없었어 너무 엄해서 혼날 각오하고 걍 배째라 몇트 시도해야함 나중엔 포기하심 참고로 삼남매중에 내가 막낸데 위에 둘은 시도도 못해본거 막내인 내가 깼음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역시 배째라가 답이구나 고마워!!
@아는언니3 대신 그 과정이 매우 험함주의.........이또한 지나가리라 마인드 장착 ㄱㄱ..
무조건 안된다고 해도 내가 깸 엄마가 니 알아서해라(절대알아서하지말고집처들어오라는뜻) 이런 말 하면 진짜로 집 안 들어가고 밤새고 놀고감 그리규 혼자 멀리서 자주 여행 다니면 좀 포기? 하더라 나도 20살 때부터 친구랑 서울 다니고(서울왕복 9시간ㅠ) 작년에 혼자 서울 가고 올해도 혼자 서울 가고…ㅎㅎ 이젠 터치 안함 참고로 22살이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조언 고마워! 나도 혼자 여행다니고 그래봐야겠다
@아는언니2 나도 내년 목표는 혼자 일본여행이야^_^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