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추석 보너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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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알바한 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사장님이 추석 보너스로 5만 원을 계좌로 보내주셨어🥹
그래서 너무 감사한데 한편으로는 조금 복잡한 마음이 들어서 ㅎㅎㅎㅎ…
나는 목욜마다 알바를 해서 원래라면 추석 연휴에도 일하고 돈을 받을 수 있었는데 사장님이 가게를 쉬신다고 해서 이번에는 일을 못 나가게 됐거든. 일하고 싶었는데 못 나가서 좀 아쉬웠는데 사장님이 추석 선물? 이라고 5만 원을 챙겨주신 거야
감사한 마음이 너무 크기도 한데 또 내가 10월 말까지만알바 할 거라 10월 초에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려야 해서 보너스만 받고 그만두는 거 같기도 하면서 괜히 죄송하기도 하고…ㅎㅎㅎ
그래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추석 때 사장님한테 문자로 배라 파인트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드릴까 생각 중인데 어케해야할까 그냥 문자로 감사 인사만 드려도 괜찮을 거 같기도한데
받는 게 익숙치않은 나로서는 ㅜ보너스 받은 게 마음이 쫌 불편래거 배라 깊티라도 드리고싶어서..🥹
어케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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