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알바 빼도 될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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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어제 돌아가셨고 당장 오늘 아침이 편의점 알바야 진짜 너무 정신이 없고 마음이 아파서 이번 주는 추스를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 그래서 문자로 어제 저녁에 급하게 사정 말씀 드렸는데 일찍 주무시는 편인지 아직까지도 답장이 없으시네… 그냥 가야겠지? 당장 아침 알바인데 일어나서 확인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대타를 구할 수 없을 거 아냐… 멘탈이 버텨줄까 싶어 지금 그냥 다 정신이 없네

근데 정신없는상태에서 일하면 더 복잡해질 것 같은데 알바가 혹시 몇시야?? 완전 아침아니라면 하루 푹 쉬는게 날것같아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오전 9시야 근데 출근 1-2시간 전까지 연락을 계속 안 보시면 가야 하지 않을까 편의점이니까 내가 안 가면 전 근무자가 퇴근을 못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