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일해본 사람들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내가 전에 일하던곳은 내가 마감이라서
미들-마감 교대할때 청소하고 쓰레기차면 버리고 그러고
내가 마감때는 왠만하면 재고 다 채워두고 했거든?
근데 새로운데서 일하는데 내가 오픈인데
오픈때 한가하기도 하고 재고조사, 재고 채워두기
물류오면 밑에 내려가서 받고, 다른데가서 옮기고, 쓰레기 차면 버리기 등등 은근 하는게 많은거같어, 나 퇴근할때도 일반쓰레기, 종이쓰레기, 분리수거 버리면서 퇴근함...
근데 내 뒷타임은 솔직히 마감밖에 안하는데
아침에 와보면 홀더나 컵이나 그런게 딱히 안채워져있음
다른거 안채워졌을때도 좀 있고; 나한테는 퇴근할때 이것 좀 퇴근하면서 버려줘 하는데 본인은 한번도 안버리는...
암튼 같이 교대할때도 할일끝나면 바로 핸드폰 보고 그러니까 그때도 내가 하는데 약간 좀 은근 쌓이더라고;
약간 쓰레기는 무조건 오전조가 버려야한다 이런느낌인거같아서, 교대때도 버리고 올까하면 혼자있을때 버리고 오라고 하고... 먼가 약간 나혼자 하는일이 좀 많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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