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처음 갈때 뭐라도 사가는게 예의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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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우리 지역 와서 나랑 놀고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 애들 몇명 있는데... 3명중에 1명 정도는 빈손으로 가는거 예의가 아니라면서 우리 부모님 뭐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뭐라도 사오거든
나도 어릴때부터 친구 집 처음 가면 항상 뭐 사들고 갔었고... 부모님이 항상 빈손으로 가는거 아니라고 하셨어서... 근데 막상 보니까 그런거 신경안쓰는 애들이 더 많은거 같길래 좀 궁금해짐

친구집 놀러갈때 항상 뭐라도 사갔었어 가면 음식이나 배달시켜주니까 나도 다른거 사갔었어
당일치기로 오는거면 빈손도 괜찮은데 자고가는거면 뭐라도 사갈듯
빈손으로 간다해도 같이 들어가서 배달음식 시켜주거나 혹은 설거지 해주거나 하면 괜찮은데 냉장고뒤지면서 다 꺼내먹고 치우지도 않고 그러면 다신 안 부르지
내 친구가 울집 올 때 빈손으로 와도 아무 생각안들어
난 예의라고 생각해 너무 당연한 것.. 어차피 집주인 친구도 엄청!난걸 기대하지않고 생각도 안하고 있을걸 그냥 내가 너 생각했다! 정도의 선물같은거 챙기면 될듯
난 당연히 예의라고 생각함 핀구 본가에 놀러가는거면 더더욱! 본인 부모님 가정교육 차이인듯,, 친구 자취방 가는거면 야식시켜주거나 아침에 브런치 시켜서 같이 먹는 편이야 새로 리사한 친구면 휴지 사가구
그냥 그날 먹을 음식 사거나 필요해보이는 거 사가는 정도?
친구가 자취방 처음 가면? 선물 주는게 맞지 예의상 근데 요즘은 그런거 없더라 ㅋㅋㅋ 내가 자취하는데 자취방 온 친구들 전부 선물 없었음
@빠른언니 부모님있으면 빈손은 그렇지 가끔 먹을것도 주시는데 그걸 그냥 받아먹기만 하면 양심 안 찔리나
엥 그정도면 너무 예의차리는거 절대 아니고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해. 요즘 워낙 제대로 예의차리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솔직히 가정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이라면 저런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챙김. 나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고. 물론 미리 방문예정도 없이 같이 있다가 집으로 막 들어가게 된다면 챙길 시간도 없겠지만.. 미리 얘기해서 방문하게 되는거면 무조건 챙기는게 맞음
@아는언니 ㅈㄴㄱㄷ 이게 맞지... 저게 무슨 너무 예의차리는 거고 부담스러운 거야 요즘은 기본 예의도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은 것 같다
@아는언니 뭔 ㅋㅋ 언니는 그렇게 해 그럼~ 남 의견 가자고 찌질한게 딴댓에서 까네
그 친구 부모님과 겸상하게 될 것 같다면 음료 세트라도 사가고 그런 거 아니고 얼렁뚱땅 가면 안 사감 사가면 예의범절이 바른 아이네 싶고 마이너스 될 일은 전혀 없음 근데 그거 가지고 안 사가는 애들은 가정 교육 못 받은 듯 어쩌구, 꼭 사가야 된다면서 1시간 이상 시간 잡아먹음 이것도 좀 오바. 그냥 본인이 불편하고 하고 싶으면 혼자서 하는 거지
각 잡고 내가 걔네 집에 찾아가는 경우에는 사가는 게 좋을 거 같고 걍 같이 있다가 우리집 갈래? 해서 얼렁뚱땅 가는 경우에는 굳이 라고 생각함!
너무 예의랄것 까지는.. 아예 처음 가는 거면 음료수라도 사서 가긴 하는데 그 뒤로는 가끔가다 생각 나면 사가는 정도? 근데 요즘엔 별 생각 없는 것 같던데
너무 예의 차리는것도 난 부담스러운듯 개임의견임 …!
@아는언니 ㅈㄴㄱㄷ 나도 이렇게 생각… 그래서 집에 부모님 안 계시면 다 같이 먹을 과자나 음료수 같은 거 사가는 편임 아니면 라면 같은 거??
난 빈손으로 간적 한번도 없오
거의 안그러지 않냐? 난 뭐 먹을거 아주 가끔 들고갔던 기억있고 대부분은 걍 갔었음 뭘 사갖고 가는건 이사할 때나 그렇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거에 신경 안쓰지만 만약 사간다면 좋은 인상을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