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사장님 이것도 성희롱이야?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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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종종 알바할 때 아프거나 시험 기간인 날에는 화장을 안 하고 간단 말이야
물론 머리 떡지거나 냄새나는 상태로 가는 건 아니고 씻고 머리도 어느정도 단정하게 하고 가는데
사장님이 화장 좀 하고 오라고 말하라고 매니저한테 시켜서 얼마 전에 매니저가 나한테 화장 하고오라고 말하더라고 근데 얼마 후에 사장님이 또 나한테 와서 화장 좀 하라고 니 와꾸를 보라고 말하셨어
진짜 과장 하나도 없이 저렇게 말하셨어
난 너무 당황해서 사장님은 화장 좀 하세요 말하긴 했는데
기분이 너무 나쁜데 이것도 성희롱에 들어가나?

성희롱은 아닌데 기분 존나 나쁘게 말하네 직장 이면 몰라도 알바인데 모자 쓰고 꼬질 하게 온것도 아니고 왜저래? 기분 더러워서 일 안하지 저런데능
듣는 사람이 성적(性的) 수치심을 느끼면 성희롱이겠지 성희롱 여부를 떠나서 거기는 조만간 그만두는 게 나을 것 같아 난 알바할 때 화장 안 하고 다니는데 한 5년 정도 여러 곳에서 했지만 외모 지적 못 들어 뵜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그렇구나... 진짜 내가 일하는 곳이 이상한 곳이 맞았네 자꾸 살이 쪘네 마네 턱살이 어떻네 얼굴이 커졌네 이런 소리 들으면서 계속 일해왔어서 기분은 나빠도 참고 일했는데 언니 댓글 보니까 정신이 좀 차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