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친구랑 여행 간단 말에 엄마 반응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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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해... 걱정되는 건 알겠는데 자꾸 저가 항공이라 좋지도 않을 거라느니 왜 위험하게 둘이 가냐느니 여자애 둘이 거기서 뭐 할 게 있냐느니 그 친구 어떠냐느니 계속 부정적으로 말하고 가서 엄마 전화 문자 수시로 꼬박꼬박 받으라 그러고... 뭐 엄마 성격상 막상 가면 냅둘 거 같기는 한데 자꾸 걱정된단 핑계로 부정적으로만 얘기하니까 진짜 속상하고 숨막힘 내가 애도 아니고 스물셋인데 ㅜ게다가 해외 가는 것도 아니고 고작 제주도 가는 건데
언제는 뭐 돈 모아서 친구들이랑 해외여행도 가보라더니 막상 간다고 하니까 저래 진짜 짜증나 이래서 내가 독립하고 싶어 얼른

남자랑 가는거보단 훨 나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