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얼굴 다 좋은데 키가 나보다 작은애가 있거든
근데 무슨일때문에 걔한테 미안해서 며칠동안 신경을 썼더니 낮잠잘때 꿈에 나오더라고… 심지어 막 플러팅 당하는 꿈이엇음 그후로 계속 생각나고 미치겟다
나 키가 좀 커서 스몰걸판타지 잇거든 그래서 남자도 175이하면 남자로 보이지도 않았고 연애할때 애기취급받는거 좋아햇음 이때까지 짝사랑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단 말이야 근데 이상황에서 상대방에 나보다 키작은 애라서 나도 너무 당황스러워
주변에 이야기하니까 엥 너보다 작다고? 에바야 이런식의 반응이고 맘 접고싶은데 초딩때이후로 짝사랑 처음이라 너무 혼란스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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