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성인과 미자 만남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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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11살 차이나는 연상 남자친구와 만남을 가진 지 6개월째야 서로 장난 삼아 만나는 건 아니지만
남자친구와 난 갑과 을이 정해져있고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그러고 내가 조금만 서운해 하고 고민을 털어놓는다면 어린 애로 보면서 현타를 혼자 느끼고 나한텐 고민을 털어놓지 말래
먼저 다가온 건 오빠였고 어린 거 감안하고 만난 거라 생각 했지만 연인 사이에 기대고 싶고 너무 힘들면 고민 털 수 있는 거라 느끼고 고민도 이번에 처음 털어놨어
근데 화난 오빠의 모습이나 다 자기 말이 맞고 난 어리고 이렇게 보는 게 서운하고 상처를 받아
관계에 대해선 적극적이야
그냥 날 그런 목적으로만 바라보고 있는 걸까?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얘길 꺼내야 할까..?

남자 마음대로 통제하는 연애이거 연애맞나 애초에 제대로된 남자면 미자 10살차이나는 늙남은 여자로 안보고 호감있더라도 좋게 거절하지 지하고 싶은대로 갑과 을있는 연애? 걍 어린여자 만나고 싶어서 꼬셨는데 언니가 말도 잘들으니깐 남자ㅅㄲ가 자아비대해져서 지만 생각해서 지 하고 싶은 대로 다하는 거잖아 언니 남자는 장난삼아 만난거야 이거 정상적인 연애아니야 정신차려 또래만나라는 말 괜히 하는거 아니야 위에서 언니들이 버린 남자 줍지 말자
어휴 헤어져 11살 차이 진짜 기가막히네
속터지네 진짜
꼭 안전이별해..애초에 성인이 미자한테 연애감정을 느낀다는게 말이 안되고, 언니 글 읽었을때 둘의 관계가 건강해보이지도 않아 왜 좋아해서 사귀는데 갑과 을을 따져…
남자는 내 맘대로 언니를 컨트롤 하고싶다고 하는데 이야기해도 말이 통할까 싶네? 그냥 서로 친구처럼 지내고 언니 나잇대에 젊은 남자만났음 좋겠네
결혼할상대아니면 욕구풀이용이야 어린여자들은 맛.잇.거.든
정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