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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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평범하게 살았음 근데 중1때 친했던 애들한테 배신당하고 왕따당함 왕따당한이유 그냥 나 괴롭히는게 재밌어서 ㅋㅋㅋㅋ 그래서 중1때부터 트라우마생겨서 친구도 못사귀고 사람도 못믿었음 정신적 충격이커서 정신병원 다님 조울증 피해망상증 공황생겼음(고딩인데 지금도있음) 그래도 어찌저찌 중딩때 잘 버텼음 새친구도 사귀고 근데 새친구들이 나랑 사이안좋은애랑 친하게
지내는거 보고 진짜 친구는 믿을게 안되는구나를 한번 더 깨닫고 이젠 진짜 사람 안 믿기로 했음 그냥
항상 모든사람은 떠날수밖에없고 어쩔수없다는것도 알아서 그냥 새친구 사귀기 < 아무한테도 믿음안주고 혼자다니기 를 선택함 믿어봤다 걍 다 배신할것같고 나만 상처 받을것같아서 사실 아직 다 겪어본게 아닌데 이런선택하는게 잘못된것도 알지만 그냥 나는 이런사람인것같음 바뀔생각도 없음 나는 이상황에서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왜 바꿔야함 걔네가 바뀌어야지ㅉ 몰라 걍 학교가 모든 정병원인인듯

나도 올해 슴살이고 대학도 안가서 난 있는친구까지 연락끊기면 아예 외톨이로 당분간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우울증 심해졌어 근데 걍 마음 놓을라고 이 참에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 남에게 돈 쓸거 나한테 투자하자 이런 생각
영원한친구는없어 멀리서 한발작뒤에서 지켜보는거고 거리유지해야하는거임 그냥 비지니스관계가 제일좋음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ㅇㅈ 이게 맞는것같음 믿을건 나자신말고없는것같음 나 조차도 그리 믿을존재라곤 생각안함 걍 아무한테도 의지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