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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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모님 이혼한지는 9년정도 됐어 사유는 아빠는 출장 다니면서 바람피고 엄마는 캐피탈에서 몇천만원씩 빌려쓰고 아빠가 술 마시면 오빠 때리고 엄마랑 나랑 오빠한테 욕하고 그랫어 애초에 아빠랑 우리랑 정이 거의 없어서 이혼하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엄마 오빠 나 이렇게 살앗는데 엄마도 제대로 직장 안구하고 할아버지가 거의 다 지원해주시고 우리한테는 아빠처럼 학교 데려다주고 키워주심 나도 대학 안가려햇는데 아빠가 대학 꼭 가라고 등록금이랑 재료비 용돈 다 지원해준다해서 다니고 잇고 근데 성인되고 나서 명절이나 생신 이럴때 꼭 친할머니나 작은아빠한테 연락하길 바래 난 별로 안하고싶음 정도 없고 불편해 아빠 아직도 술 먹으면 말하는게 옛날하고 똑같아서 그것도 싫음 거리두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 걍 아빠한테 연락 올때마다 숨막히고 왜저러고사나싶음

아빠한테 지원받는거 다 끊고 연락 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