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ㄴ언니들 제에발 나 좀 살려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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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서 진짜 미칠 거 같은데 어떡하지 일단 상황 설명을 하자면
2021년도부터 2024년까지 삼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
걔는 나랑 사귈때 초반부터 여자문제 + 바람 + 성관계 등 문제가 많았던 애거든 ? 근데 나는 학생때 좀 방황했던 케이스라 얘만 믿고 집에서 나와서 얘만 보고 살고있으니까 나는 바람 펴도 힘들어하고 그냥 울고불고 봐주고 그냥 그렇게 지냈어 그게 한 5번정도 돼 근데 문제는 나랑 아주 친했던 동생이랑 바람을 젤 마지막에 폈거든 ? 그 남자애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통보 해놓고 그냥 그 아는 동생한테 고민 들어달라 하고 나간거지 근데 둘이 만나서 나랑 같이 살던 자취방에 데려갔고 그 날에 그 여자애는 아무것도 모른체하면서 나를 만나러도 왔었고 그러다가 한 2달뒨가 ? 들켰어 그걸 나는 그때 진짜 한달동안 너무 힘들어했고 한달동안 몸무게가 7키로가 빠졌거든 그래서 내가 너무 힘들어 하다가 시간 지나 좀 괜찮아졌을때 걔랑 어찌저찌 다시 사이가 조금 아주 조금 괜찮아 졌었고 그럭저럭 친하지는 않게 지내고 있었어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군대 입대 하게 됐고 그 남자애는 군대 안에서도 정신 못 차리고 휴가 나와서 여자 만나다가 또 들켰고 심지어 복귀날에 집 보증금은 내 돈이였고 명의는 지꺼니까 돈도 마음대로 급하다고 집주인한테 100만원만 빼달라 했고 그걸 나는 며칠뒤에 집주인의 전화로 인해서 왜 오늘까지 보내주기로 했는데 안 보내주냐 는 말 듣고 남자분은 왜 폰이 꺼져있냐 그러고 (복귀 한 상태였음)
그러고 내가 걔네 부대 중대장 번호를 알아서 진짜 죄송한데 ㅇㅇ 이랑 돈 문제 빨리 해결해야할 게 있다 제발 한 번만 연락 닿게 해달라 폰 반납한 건 아는데 진짜 급하다 5-10분만 전화 하게 해달라 했고 중대장 폰으로 전화가 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받아서 엄청 울면서 얘기했는데 자기는 미안하다는 말도 한 마디도 없이 아니 그렇다고 중대장한테 연락하냐면서 승질만 내고 ..
그러고 내가 그냥 그 날에 헤어지자 하고 나머지 보증금 받고 내가 다른 원룸을 잡았어 같이 살던 집 빼고 , 그러고 지가 한동안 나를 잡더라 근데 안 잡히니까 또 지 군생활 좀 계속 하더니 전역 전 부터 이제 다시 나를 잡기 시작했어 나도 바보인게 그 바람났다는 친한 여동생이랑 다시 친하게 지내고 있었고 근데 나는 이제 걔 생각도 안나고 잘 ㄴ지내고 있다가 지금까지 한 거의 1년동안 ? 잡은거거든 걔가 나를 근데 나는 연락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계속 밀어냈는데도 계속 연락 오고 계속 연락오고 자기 진짜 군대 가서 깨달은게 많다고 많이 바꼈다고 얘기하고 진짜 잘 하겠다면서 내가 알바하는 곳에 유행하던 두쫀쿠나 버터떡이나 꽃이던 이런거 하나하나 다 사와주고 자기가 나 만날 수 있는 날까지 수첩에 하고싶은 말들을 뭐 다 적는다니 오만 오지랖은 다 부리고 내가 연락 하던 애랑 잘 안 되서 그냥 그 바람폈던 여자애랑 그 남자애랑 나랑 그 남자애 친구 이렇게 넷이서 놀았다 ? 이게 젤 최근이야
근데 내 전남친(3년만난애)이 사정때문에 본가를 못 들어가는 상황이라 그 여자애 자취방에서 내가 좀 재워줄 수 있냐고 물었거든 내가 진짜 잘못한 거 알고 병신 호구 맞는데 나는 그 남자애가 집을 못 들어가니까 너무 걱정되서 좀 재워 달라고 한 거였어 그게 시작이였지 그렇게 그 둘은 맨날 같이 지내기 시작했고 그
남자애는 그 집에서 팬티만 입고 그 여자애랑 침대에서 둘이 같이 잤어 그러다가 며칠전에는 나 포함 넷이서 같이 잤는데 내 전남친은 먼저 잠들었고 침대에서 그 여자애가 다른 남자애랑 장난치다가 덥다고 침대에 누웠는데 그대로 잠이 든거야 근데 서로 몸부림 치다가 갑자기 서로 껴안는 자세가 되더라 ? 그 후로 내가 이제 카톡 내용을 보여줄게 ( 나는 전남친한테 마음이 점점 생기고 있었음 그걸 우리 넷은 다 알고 있었고 그 전남친은 나를 다시 만나고 싶어했음 )
빨강 : 바람녀
노랑 : 전남친 친구 남자애
초록 : 공원이름 


상황설명
- 전남친은 먼저 침대에 올라가서 잘준비 하고 있었음
- 바람녀가 언니 우리가 밑에서 잘래 ? 해서 난 ㅇㅋ 함
- 내가 샤워하고 나오니까 남자애는 매트리스 안 펼친거 위에 있었고 여자애는 땅바닥 전남친은 침대 위얐음
- 나 나와서 머리 말리는 동안 남자애 + 바람녀 둘이 몸싸움 (장난) 침
- 그러다가 덥다고 바람녀가 전남친 옆에 잠시 누워있겠다고 하더니 잠든게 됨 그러다가 껴안음
이러고 미안하다 해서 풀렸다 대충 ? 근데 어제 내가 얘네가 셋이서 잔다해서 잠시 보러 가겠다고 친구 만나고 얘네 만나러 갔는데 전화를 안 받길래 내가 바람녀 집 비번치고 드갔다 ? 근데 내가 전에 매트리스를 그 전남친 자라고 사놨고 팬티만입지말고 바지입고 자라고도 분명 얘기했어 근데 어제 딥에 들어가니까 내가 안 올거라고 생각했는지 팬티만 입고 자고 있더라 ?
파랑 : 전남친


뭐 지금 이걸 나보고 뭐 어쩌라는거야 ? 이러면서 이게 계속 싸움이 번져서 내가 그냥 연락 그만하자 했거든 근데 싫다는 말은 안 하고 그냥 계속 하 .... 하면서 대답만 회피 하길래 그냥 진짜 그만하자고 나는 더이상 니한테 상처 받기도 싫고 힘들기도 싫다고 말 하고 그 같이 사는 여자애한테도 나 더이상 니랑 전남친이랑 같이 사는 거면 니 보면서 지내기도 힘들거 같다 라고 하고 지가 미안하다고 껴안은거 난 오늘 언니한테 처음 들었다고 미안하다면서 일단 나중에 일 마치고 전화하자 랬는데 ? 나 얘랑 전화 끊고 나서 아는 언니한테 들어보니 얘네 둘이서 피시 가고 밥 먹고 둘이서 지금 같은 집에서 같은 침대에 잔다네 ? 나랑 연락할땐 매트리스 피고 따로 따로 잤는데 나랑 끝나자마자 바로 같은 침대에 자버리네 ? 저 여자애한테 내가
보라 : 바람녀 전남친 
이렇게 하면서 쟤랑 말 싸움을 좀 했거든 내가 쟤한테 진짜 더럽다고 어떻게 친한 언니랑 끝난 사람이랑 둘이 밥 먹고 그럴수가 있냐고 진짜 더럽고 역겹다면서 좀 욕을 하니까 지가 나 만나고 지내기 싫대 ㅋㅋㅋㅋㅋㅋㅋ 딱 그 바람필때 모습이랑 똑같고 똑같은 레파토리임 
이건 내가 마지막으로 전남친한테 남긴 카톡
언니들 진짜 긴글이지만 읽었을때 어떻게 생각해 ?

제발 버려라 진짜 사람고쳐쓰는거아니다
아이고 언니야.. 굳이 또 넷이서 자면 어쩌란 말인데... 정신 좀 차리고 빠져나와 제발.. 전남친이랑 바람녀랑 언니, 다른 남자애 다 같이 자놓고(잠만 잤어도) 또 거기서 따져들면 언니는 그냥 바람피게 냅둔거고 그걸 또 상처받게끔 스스로 만드는데 언니도 그만 빠져나오면 안될까? 나도 전남친이랑 3~4년? 정도 만나면서 전남친이 몰래 바람핀거 들켰고, 바람핀걸 아는데도 나도 호구짓 많이 하고 차였었어 그래서 그 기분 잘 아는데 연락와도 무시하고 손절해야 언니가 살아. 제발 그 부류랑 같이 다니지마.. 왜 언니 스스로 바람피는걸 도와주는지 난 이해가 안돼. 언니 친구가 바람녀인걸 알고 연 끊기 힘들다면 차라리 전남친이랑 연 끊어. 계속 연락하고 만나면 언니만 힘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