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나 잘사는 줄 아는거같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84
0
3
썸탈때 집근처에서 데이트 했었는데
내가 사는 곳이 집값이 비싼 지역이야
그거보고 좀 사는줄아나봐....
사실상 난 부모님이랑 임대아파트 거주중인디..
며칠전에 남친 자취방에서 대화하는데
내 방보다 속닥이 방이 더 넓겠지~~
이러길래 아니라고 내 방 진짜 좁다 책상이랑 침대 있음 끝이라 이랬는데
생각해보니까 전에도 비슷한 식의 대화가 오간적이 있어서 남친이 나 오해하나?? 싶은겨...
예전에도 직장동료들이 오해한적 몇번 있었는데
내 집안 사정 말하기도 뭣하고 그냥 나 못산다라고 말해도 오해하길래 직장동료들은 그냥 암말도 안했거든...ㅋㅋㅋㅋ
남친이랑도 사귄지 이제 두달째밖에 안됐는데
내 친구한테도 말안하는걸 말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음...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할래ㅜ

굳이 말할필요없어 결혼할 사이도 아니면 아직..나중에 기회되면 이야기해봐
아직 두 달밖에 안 됐는데 굳이 집안 사정까지 다 얘기할 필요는 없지. 나중에 기회 되면 자연스럽게 얘기해도 늦지 않을 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렇겠지?? 오해받는것도 불편한데 말하는 것도 오바같아서 고민했는데 나중에 자연스럽게 말해봐야겠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