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버스 데려다 줄 때 신호때문에 먼저 간다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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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일 정도 만났는데 어제 잠깐 내가 10시에 알바 끝나고 남친 한테 두고온 물건이 있어서 남친이 내 알바하는데로 왔어 그리고 어느때처럼 내가 버스 타는데까지 같이 가서 기다리는데 버스가 잠시후 도착이었는데 남친은 밤에 남친 집 가는 버스들이 다 30~40분이어서신호등 건너서 집에 전기 자전거 그거 타고 갔어야 됐는데. 내가 아직 버스가 와서 타지도 않았는데 신호등 보고서 이제 바뀌려고 하니까 막 가려고 각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약간 서운한 티를 냈는데(너무 진지하게ㅜ말고) 뭔가 근래에는 남친 집 가는 버스가(이거 놓치면 20~30분 기다랴야돼) 내 버스보다 먼저있어서 항상 먼저 갈게 그랬던 기억이 있었거든..여기 신호가 3분이라서 그랬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속으로 약간 어이가 없어 예전에는 다른데 2차선이고 남친도 곧 집에가는 버스가 있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다 나 버스 탈때까지 기다려줬거든… 그런거랑 해서 예전이랑 변한 모습에 서운해서 나를 위해서 3분도 못 기다려줘?! 이랬어
+같은 동네 살아

대중교통 타고 다니면 차 오는 시간에 맞춰서 살아야 되는 거 어쩔 수 없긴 해.. 연애 초반에 노력한 건 다른 자아 급이라 비교해서 좋을 것도 없고 상대방도 계속 힘들게 버스 기다리고 살 수 없잖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치.. 근데 같은 동네 사는데 남친은 공용킥보드 5분 가는 거리였거덩..
@아는언니2 자전거가 앉아만 있는다고 굴러가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체력 쓰는 건데 서로서로 편하게 귀가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남친집이 얼마거린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본가가 같아 근데 그거 공용킥보드 타고 5분?? 정도 걸렸어
@아는언니2 음 서운하긴한데 그만큼 피곤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