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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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인데 성관계 안하기로 하고 사귀기 시작했는데
사귀다 보니 분위기나 점점 좋아하는 감정이 드니까
서로 하게 될 뻔했는데 안하고 어쩌다 보니 헤어졌어
헤어진 이유도 그거 때문이고
내가 성관계 할 수 있을때 까지 기다린다고 다시 사귀자는데 다시 사귀더라도 내가 마음이 변치 않으면 서로 정만 더 들고 시간 낭비 아니야?
결국엔 그 사람은 날 기다려줬지만
내가 그때가서도 못한다고 하면 그 사람도 더 힘들어지는거 아닌가?
걸리게 되면 책임은 다 진대
근데 내 인생 내가 사는데 그건 평생 죽을때까지 가지고 살아야 하는 질병인데
언니들은 어떻게 할거야?
근데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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