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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가게 사장년 빌런인데 다 사장 편이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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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년이랑 집주인이 내 욕한지 총 두달 넘었을텐데 내가 찾아가서 욕하지말라고 녹음했다고 이 두마디만 했을 뿐인데 이 시점으로 핸드폰 녹음으로 욕먹은지 지금 4주째임..
너무 버거워서 부모님한테 얘기했던 상태인데 아빠는 삼자대면 하자는데 내 멘탈이 너무 박살나서 삼자대면은 못하고있고 엄마는 답정너라 자영업 하는 사람은 남 욕하면 손님들이 싫어해서 내 욕 안한다면서 완전 사장 편이더라..

오늘도 사장년이 내 욕하길래 들어봤는데 나한테 찌린내 난다고 장애가 있어서 기저귀 차는갑다 ㅇㅈㄹ하면서
손님들이랑 얘기하더라.. 난 그런 장애도 없고
그냥 질염이 심해서 지린내 날 뿐임..ㅋㅋ
한 평생 살면서 애기때 이후로는 기저귀 찬 적도 한번도 없고.. ㅈㄴ 충격먹어서 오늘도 심박수 올라가고 심장 떨리고 심장 아프고 그랬는데 역시 늙은 여우들이 유언비어 많이 퍼트리는거같더라..
몰래 녹음해두긴 했는데 들어보니 소리가 잘 안들려서 업체 맡겨도 아마 잡음때메 잘 안들릴듯
에휴.. 이웃 잘못 만나서 이게 뭔 고생이냐..
벽도 가벽이라 목소리도 진동소리도 걸음걸이 소리도 전부 다 들려서 요즘 아빠집에서 지내고 있는데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될지 고민이야...
왜 나만 이런 고생을 해야되는걸까

언니들 또 조현병 ㅇㅈㄹ하면서 시비걸지말고 시비걸꺼면 꺼져주라 우리집 월세 싸서 벽이 가벽임
그니까 제발 시비충은 꺼져 오늘 상대할 기분도 아니고
나도 힘드니까 제발 시비걸꺼면 입닥치고 꺼져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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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그런일 겪으면 충격은 크겠지만.. 여러기간에 걸친 증거 없고, 장기간 법정싸움 견딜 체력이나 멘탈, 돈 없으면 그냥 고소할 돈으로 언니 멘탈에 좋은거 하고 질염냄새가 밖으로도 나는정도면 질염관리하는게 좋을거같아.. 이사 갈수있음 빠른 시일내에 가는것도 좋을듯... 직방 이런데에 개인으로 월세 매물 올리면 연락오니까 다음세입자 구해졌는데 보증금 받을수있냐 이사가야할것같다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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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엄마가 올해 재계약했대서 이사 갈 생각 없는거같길래 돈 모으면 나 혼자 자취하려고..ㅠㅠ 근데 법정싸움은 장기간이구나..? 몰랐넹..🥹 눈물나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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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찾아가서 욕하지말라고 녹음했다고 뭐라했을때 사장이랑 집주인 반응은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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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사장은 욕 안했다고 큰소리로 ㅈㄹ발광하면서 어이없어하더라.. 근데 가벽이라 무슨 말 하는지 다 들려.. 그리고 집주인 할머니는 사장이 그럴 사람 아니라고, 욕 안했으니까 기분나빠하지말고 집에만 있지말고 놀러다니고 그러래.. 집주인 할배랑은 말 섞어본 적 없는데 사장이랑 친해서 매일 할배랑 사장이 내 욕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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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근데 녹음했다는 말을 한 뒤로 4주째 핸드폰 녹음한다는 언급을 매일 하고 있으니.. 무슨 감옥살이하는 기분이야. 전기매트 키고 끄는 따다닥 소리에도 자꾸 사람들이 놀래면서 지금 방에 있다고, 심각하다고 지들끼리 막 뭐라하는데 아니 내 욕하니까 녹음을 한거지 뭐 지들 수다떤다고 몰래 녹음을 하겠냐고.. 내가 녹음한다고 뭐 범죄 저지를 그것도 아니고 대체 뭐가 심각한건지 모르겠음.. 그리 싫으면 찾아와서 녹음하지말라고 하든가 그러긴 싫고 애 하나 상대로 욕하고싶으니 4주째 인권침해 얘기만 해대고 있고.. 너무 버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