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안좋고 몸냄새 나는데 자꾸 주변인들이 고기사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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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ㅆㅂ 부모님도 내가 위장이 안좋다는거 뻔히 알면서
내가 부모님한테 체취 안좋다고 다 털어놨는데도
자기네는 냄새 안난다고 엄마는 뭐 2~3달에 한두번씩 고기 사서 먹자고 하고,
아빠는 한번씩 외식하자 하면 무조건적으로 고기고,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도 2~3달에 한번씩 무조건 고기 먹자고 하고,
내가 한번씩 거절해도 다들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그래서 싫은데도 마지못해 먹을때도 많고
미칠꺼같아;;
물론 나도 욕구에 못이겨서 먹기도 하는데 주변에서 눈치없이 죄다 고기 주니까 너무 스트레스받더라..
그리고 한번씩 노가다 할때마다 거기서 고기랑 가공식품으로 밥 줘서 체취도 완전 안좋아졌는데 요즘 아빠가 김치찌개에 항상 고기 넣어서 먹길래 나도 강제로 먹게됨
내가 고기 빼고 달라해도 고기 주고
아빠네 회사에서도 한번씩 알바 하러갈때마다 팀장이 고기 고기
내가 안먹는다하면 나중에 먹자고 ㅂㅂ하고
백숙먹자고 하길래 진짜 나 과민성때메 백숙 먹으면 가스차서 일상생활 못하거든? 근데 자꾸 며칠째 백숙 먹자길래
백숙 먹고 결국 가스차서 또 고생하고;;
나도 한순간 신경 안써서 찌개 많이 먹었더니 결국 체취가 짠내로 바꼈어..
내가 부모님한테 체취 안좋다고, 위대장 안좋다고 수도없이 말해줘도 냄새 안난다고만 할 뿐..
요즘 체취가 짠내로 바껴서 정신분열 올꺼같아
근데 누구한테 말하지도 못하겠고 혼자 속으로 삭히기만 해야되고
왜 내 주변엔 극단적인 사람들밖에 없어?
왜들그리 고기에 미쳐있어? 뭐 한번씩 고기 먹으면 맛있고 좋지 근데 ㅆㅂ 제발 건강 안좋다고 하면 눈치껏 해달란 말이야;;;
다른거 먹자해도 죄다 고기 고기 하ㅆㅂ
진짜 연 다 끊고 도망치고싶은데도 신용도 안좋아서 대출도 못하고ㅆㅂ
제발 쫌 쫌 강요 쫌 하지말아줬으면 좋겠어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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