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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바줘썸남이랑 대화하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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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썸남이랑 이것저것 대화하다가 내가 집안 분위기가 안 좋아서 21일에 벚꽃 보러 가는 건 분위기 보고 말한다고 했거든? 그런데 첫 답은 ‘흠 알았어’ 라고 와서 끝난 줄 알았어.
그런데 내가 미안해서 차차 자취 준비해야 겠다, 일단 돈을 더 모아야 한다, 고 하니까 본인 여동생이랑 본인 얘기 하면서 100만원 조금 넘게 벌어도 충분히 자취할 수 있다, 돈 모아서 아파트 사거나, 결혼 할거냐고 물어봐서 일단 여기에서 조금 1차 짜증이 났거든. 그런데 그 다음 답이 왔는데 뭔가 나를 가르치려고 하는 건지 현실적으로 말해 주겠다고 한 거에서 2차 짜증이 올라와서 더 안 보고 카톡 확인은 안했어. 일단 푸쉬 알림 두 개는 와 있는데 나를 무시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좀 나쁘네.. 이거 내 열등감이야?
+ 참고로 썸남은 현재 생산직 이력서 뿌리면서 계속 이직 중이고, 집은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 30대 초반임.
(나보다 6살 위고, 데이트 때마다 영화나 커피는 본인이 사는데 한번씩 더치페이 요구하고, 내가 밥 살 때는 더치페이 하자는 말 안하고, 당연히 내가 사는 분위기로 가는 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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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현실적으로 말해주려는거 같은데? 근데 벌써 맘에 안들면 연애는 어떡하나 싶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