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는 언니 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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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랑 아예 못 어울리는 건 아닌데 굳이따지자면 겉도는 느낌? 좋게말하면 마이웨이?
어릴땐 나름 무리지어서 놀거나 사회성에 문제있다고 느끼지는 않았는데 멀리 이사가서 사귄 고딩때 친구들이 좀 문제가 있었어서 어쩌다보니 멀어지고 대딩땐 괜찮겠지 했는데 막상 와보니까 그런 것도 아니더라고 ..
일대일로 만나는 약속은 있는데 무리로 만나는 약속은 거의 없고 지금은 몇 있는 일대일 친구들도 내가 개인적으로 좀 실망해서 멀리하고 있어 와중에 대학 동기들 스토리 보면 자기들끼리 알음알음 친해져서 따로 밥 같이 먹는다거나 그러는데 내가 알게모르게 사람들한테 벽치나 싶고..
생각이 많아지네

나. 맨날 남친이랑만 놀고 친구랑 약속은 1년에 많아야 5번인 거 같은디.. 종강하고 어쩌다 모이는 정도? 지금은 편입해서 새로운 대학 왔는데 전 대학 친구들은 다 연 끊겼고 중고등학교 애들도 억지로 같이 다녔던 애들이 많아서 내가 다 끊어냈어. 지금은 학교에서 완전 혼자 다님
난 남은친구 대학친구몇명뿐인데 그 몇명도 딴지역으로 다 이사가서 1년에 한번 모일까말까한 모임도 없어짐 그래도 나름 직장다니고 일집일집하는데 친구들안만나도 심심하고 그런건없음 딱히 연락하지도않고.. 지금현재가 편하게느껴지기도하고 조아
내가 그래서 일대일로 사귐 무리지어다니면 개인의 의견은 묵살됨 결국 나이들면 각자 제갈길
나도 .....나 친구라곤 중고딩 친구들 몇명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갠톡 한번도 안해보고 단톡으로만 이야기함... 나빼고는 다들 갠톡으로 이야기 하는듯...ㅋㅎ 그리고 약속도 1년에 2번뿐이고 대학 사람들도 팀플 말곤 연락 잘 안해.. 근데 나는 문제 없이 잘 사는중
@아는언니2 ㅈㄴㄱㄷ 22나도 이래 단톡으로만 대화함 갠톡하는 친구는 없어
나도그래 근데 뭐사는데문제없어 내사람들만 챙기면된다고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