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배운다는 게 원래 이런 건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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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2외국어 수업을 듣는데... 나 빼고 다 발음이 유창해 ㅠㅠ
그래서 난 할 때마다 교수님께 발음 부족하다 연습해라 지적받는데...
다른 사람들은 칭찬만...... 그래서 좀 기가 많이 죽어...
그 언어는 거의 처음 단계지만 영어 잘하면 잘할 수 있는 외국어로 알려져 있고
실제 나 영어는 잘하는데..... 이럴 때마다 후.. 매 시간 발표 시키는데 너무 굴욕스럽다...
다른 사람도 나랑 배우는 단계가 같은데 왜 나만 이런지.... ㅎ

이제막 배우러 온 학생이 어떻게 유창한 인토네이션을 구사하겠어 제2외국어 교양은 어렸을때 언어 배운친구들이 학점 딸려고 오는거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ㅠㅠ 난 대학은 아니고 대학 교수님이 강좌 열어 일반인들 대상으로 배우는 건데... A1 교재인데도 발음이 너무 안 좋아... 다른 사람들은 문장들도 이어 잘 읽는데 ㅠㅠ 초반에 빨리 성장한다고 나중에 잘한다는 보장도 없고 내가 나중에는 더 잘할 수도 있는 걸까... 너무 수업 때마다 자괴감이 든다.... 다들 못하는 그러지 않든 영어랑 비슷해서 발음도 좋던데 난 영어 느낌 하나도 안나고... 그냥 애기들 옹알이하는 듯한 그 수준으로 계속 돼서 ㅠㅠ 연습 계속 하는데도 왜이런지 모르겠어.... 예습도 ㅠ
@아는언니2 아 외국어특강이구낭 a1이면 델프야?? 괴테인감 뭐 둘다 결은 비슷하니까... 나 불어 2년째 학원다니면서 배우는 중인데 이제서야 발음 괜찮아졋다는 소리 들어ㅋㅋ 이게 어느순간 근육 울림?의 깨달음이와야 발음이 확 늘지 그 전까지는 발음은 안 나아져!! 유튜브에 정일영 불어쳐보면 완전 한국어식 불어 구사하시거든? 근데 일타인데에는 이유가있음... 독어면 ㅠㅠ 아베치데말고 아는게 없어서 아무말도못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