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하철 탔는데 노약자석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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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톡톡 치길래 봤더니 웃으면서 자기 옆에 노약자석 빈 자리에 앉으라 하심…🥹
내가 막 백팩에 에코백에 짐 바리바리 들고 서서 가니까 그러셨나봐
2개 역만 가면 돼서 금방 내려서 괜찮아요! 하긴 했지만 저런 노인분들도 있구나 하고 맘이 따땃해졌었어
아는언니
나 톡톡 치길래 봤더니 웃으면서 자기 옆에 노약자석 빈 자리에 앉으라 하심…🥹
내가 막 백팩에 에코백에 짐 바리바리 들고 서서 가니까 그러셨나봐
2개 역만 가면 돼서 금방 내려서 괜찮아요! 하긴 했지만 저런 노인분들도 있구나 하고 맘이 따땃해졌었어
세상은 아직 살만함ㅜㅜ 사람 밀치고 개념없는 노인들도 많지만 자리 양보해드리면 되려 나보고 앉으라는 분들도 많고 언니처럼 서있는 고등학생들한테 옆에 앉으라고 하시는 분도 봄
이런저런 대하기 힘든 분들도 있지만 나는 아직 할머니분들 좋아해 🥰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격이 온화해져
ㅋㅋㅋ할머님센스
착한할머니
아직은 그래도 따뜻한 세상 아닌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