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점점 정 떨어져..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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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애를 할때 야한 말이나 야한 농담을 많이 하거나 들어본적이 별루 없는데 지금 남친은 시도때도 없이해..
길거리에서도 하고 사람들 뒤에 있는데 엉덩이를 때린다거나..
연락할때도 엄청 박고싶다고하거나 탐난다고하고 ..
여름이라 더워서 ‘와 이제 진짜 여름이다 너무 더워 ㅜ’ 라고 보내면.. 브라해서 더운거라고 그래도 다른사람이 보면안된다고 브라하고 다니라고 이런식으로 농담을 해..
내가 왜 좋냐고 물어보면 어리고 귀엽고 착해서 좋다고하는데..
아니 어린게 좋을 수 있지만.. 그게 왜 제일 먼저 나오는지 모르겠고.. 나이차이도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
내가 이런얘기랑 행동이 불편하다고 하지말하달라고하면 작심3일도 아니고 작심3분이야.. 점점 정이 떨어지는데 그냥 헤어져야할까..

백퍼 뒤에서 친구들한테 언니 얘기하고 다닐 듯…
서로 성욕이 맞으면 ㄱㅊ은데 아니면 헤어져용
헤어져... 아 ㄹㅇ 전남친같네. 싫다해도 ㄱㅅ 운전중에 만지고 귓볼 만지지 말라해도 만지고, 자다가 깨면 ㅅㅅ 할라하고... 데이트가 행복해야 하는데 스트레스였음... 언니 도망쳐... 진지하게 도망쳐....
너무한남인디
헤어지는 게 좋을 듯…! 남친이 잘못된 건 아니야 그렇다고 언냐가 잘못됐다는 것도 아니야 둘이 성향이 달라서 그래 그걸 고쳐달라고 해봤자 안 고쳐져 ㅠㅠ 야한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단 말이야 그리고 한번 정 떨어지면 쉽게 회복하지는 않더라… 이미 정 떨어진 건 그 과정이나 그후에 조금은 힘들겠지만 헤어지는 게 좋을 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