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줘헤어지는게 맞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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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1년 6개월 만났어
정말 어른들한테도 싹싹하고 잘맞고 얼굴도 내스탈이고 키도 크고 진짜 이 사람이다 싶을정도로
잘 맞고
내가 쓰러지는 병이 있는데 항상 지극정성으로 케어지고 쓰러질때마다 처치해주고 날 위해서 뭐든지 해줬는데
내가 일중이라 연락이 잘 안됐거든






쓰러진줄 알고 불안한지 갑자기 이래 정말 한번도 안 이러는 애였고
부모님도 너무 좋게봤었네
그냥 헤어져야 할지 아니면 한번 더 기회를 줘야할지 고민돼
헤어지는게 맞겠지
사실 답을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뭔가 그냥 말이 안되네 진짜
이렇게 이게 끝날수있나
1. 헤어진다
2. 더 지켜본다



근데 일하는데 답장이 너무 빠르다 카톡은 하는데 전화는 안해서 그런듯 나같으면 걍 씹고 일할텐데 ㅋㅋ… 일단 그거랑 별개로 일단 헤어지는건 맞는것 같음
어디노? 노? 전화 박아? 박아? 자살?ㅋㅋㅋ 말투에서 병신인거 다느껴지는데 좀 잘해주고 좋아보이려고 척하는거 곧이곧대로 믿었네... 좋은 사람 절대 아니니까 얼른걸러라... 지 뜻대로 안되니까 관심받으려 발악하고 그것도 생명가지고 저러고 바로 관심 안주고 지가 지치니까 걍 꺼지라고 대응하는거 보면.. 얼마나 내면이 부실할지 보인다... 카톡대화 몇장만 봐도 사람이 보이는데 1년 넘게 만났으면 오래본거고... 위기가 왔을때 헤어지는게 맞다.. 괜찮은척 지내다가 나중에 갑자기 헤어지자하면 니죽고 나죽자 이럴까봐 무섭다...
헤어져 진짜로 … ㅠㅡㅠ 너무 아닌 것 같아
심해지면 심해졌지..이미 중증이다 그리고 ㅈㅅ한다하는데 저렇게 표현하는 사람들은 상대를 ㅈㅅ시킴 계속 너한테 집착하고 못살게굴고
ㅈㅅ 하라 그래 저러는 애들 중에 진짜 ㅈㅅ 하는 애 한 명도 못 봄
으...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