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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언니들 나 어쩌지 X됐어.. 🥹💦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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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망한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겠다…

필라테스 선생님이.. 자기 개인레슨하는 남자분 중에
나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 있다고 하셔서..
첨엔 거절했다가.. 계속 좋게 말씀해주시고 수업 끝나고도 또 여쭤보시고 그래서 그냥 가볍게 만나보잔 마음으로 알겠다고 했는데 하… 미친.. 괜히한거같아

내가 생각이 짧았던 거 같아 진짜로.
난 98년생이고 그분은 93년생이랬거든? 아 그냥
거절할걸.. 진짜 바보아님? ㅋㅋㅋㅋㅋㅋㅋ뭔가 걍
다섯살 차이라고 해도.. 괜찮을줄 알았고.. 그렇게 아저씨 같지 않을줄 알았는데…

너무 바로 오늘 저녁에 연락이 왔는데 얼핏 보이는
프사 사진에서 너무 어른같아보여섴ㅋㅋㅋㅋㅋ미칠거같아 나 어쩌지… 내가 다 기빨릴거같음

생각해보면.. 잘 안됐을 경우 필라테스 쌤 보기도 죄송한데 내가 미쳤나보다 그걸 왜 받았지? 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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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없다;; 그냥 만나서 예의상 나온거고 마음 없다 하고 그냥 빨리 일어나 그리고 필테 쌤한테 더는 소개 시켜주지 말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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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진짜 나도 뭐에 홀려서 결국 받았나봐.. 내가 생각해도 멍청했어.. 뒷일을 더 고려했어야 했는데!!! 그냥 그동안 너무 소개제안와도 닫아만 두고 살아서 나답지 않은 선택도 이젠 좀 해보자는게 최근 바뀐 생각이었거든..? 엉뚱하게 써버렸닼ㅋㅋㅋㅋㅋㅋ하ㅠㅠㅠㅠㅠ 응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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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언니가 생각 없다는게 아니라 필테쌤인가 강사 인가 하 그냥 일어난일 대처만 잘하자 나가서 마음은 없는데 나가보라고 해서 등떠밀려 나온거다 아니면 간단히 밥만 먹고 에프터 다 거절하고 필테 쌤한테 소개 시켜주지 말라고 꼭 꼭 말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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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만나보고 생각해봐! 언니도 그분도 너무너무 좋은 사람이라 서로한테 소개시켜주고 싶을 수도 있잖아! 글고 걍 잘 안 되고 나면 필테 쌤한테 잘 안 됐다고 말씀 드려.. 물론 먼저 여쭤보시면! 이유는 가치관이 잘 안 맞았다 이런식으로 둘러대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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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고마워 언니 🥺❤️ 필라테스 쌤도 그런식으로 말씀하면서 소개해주고 싶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나도 계속 거절하다가 괜찮은 걸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일단 만나보자해서 수락한거긴 해ㅠㅠ 카톡 프사보고 그저 좀 생각하던 이미지랑 다르게 나이 더 들어보여서 놀랐을뿐.. ㅠㅠㅠㅠ고맙당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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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ㅠㅠㅠㅠ응 나도 그정도까진 괜찮다 생각해서 괜찮겠거니 하고 수락한거였는데.. 카톡 프사 보자마자 영포티..? 진짜 내가 생각한 나이대 이미지와 너무 아저씨 어른느낌이 커서 더 어렵고 불편해진 거 같아…. ㅠㅠㅠㅠㅠ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적어도 넘 어른대하는 듯한 이미지만 아니시면 좋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간 추성훈 같은 느낌이야 뭐라해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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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다는데 왜 소개시켜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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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하.. 그니까 사실 여러번 거절했는데ㅠㅠㅠㅠ 자꾸 중간에도 설득하시고 되게 그 사람에 대한 장점 나열하니까,, 그래도 함 만나봐야하나 해가지고 결국 수업 끝나고 또 여쭤봐서 가볍게만나본다고 수락해버렷어ㅠ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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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98인데 솔직히 93년생이 아저씨 같은 느낌은 안들텐데,, 그 사람이 잘 못꾸미거나 그럴거 가타.. 맘에 안들면 끝내면 되지! 필테쌤한테 사진이라도 보여달라 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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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어 그치!!?!!? 나도 그래서 34살?? 생각보다 괜찮겠다 싶었고 내 또래 나름 이미지 생각했는데 카톡 프사보고 어..? 너무 영포티같고 뭐랄까 그 나이에 비해 더 들어보이는 어른같아보여서ㅠㅠㅠㅠ 뭔가 대하기가 어려워진 느낌이랄까? 하 진짜 사진이라도 보여달라할걸 생각 못했어ㅠㅠ 선생님도 수강생 관계시기도 하고 연락처 정도만 있을테니 사진 없을거라 생각했구 뭔가 남자 프사나 배사 잘 안할거란 생각에 그걸 묻는건 생각못했어ㅠㅠㅠㅠ언니ㅠㅠㅠ나 미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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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수강선생님은 뭐 그런 사람을 소개시켜줘,,? 93년생 요즘에 다 젊어보이는데 영포티처럼 보이는건 개에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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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지금 그렇게 무산 되는 게 뭐지 외모 보고 빠꾸인가 싶어서 더 필테쌤도 글코 언니도 글코 눈치보일 거 같으니까 그냥 한 번은 만나보고 그냥 누구나 하는 말로 둘러대 성격이나 가치관이 좀 안 맞았던 거 같았다 하고.. 그냥.. 응 정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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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근데 소개 받는다고 다 잘 되어야 하는 것두 아니고 나두 내 친구 소개시켜줬었는데 잘 안 됐다고 막 머쓱 민망하거나 그런 거 없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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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응 맞아 🥺💧 그래서 일단 무조건 첫 만남은 만나야돼.. 연락이 와서 월요일날 저녁약속 잡았긴 했어. 근데 진짜 딱 그 첫 느낌이 이사람이랑 나랑 너무 세대차이? 그니까 뭔가 내가생각한 이미지랑 너무 다르고 내 또래가 아닌 한창 어른, 아저씨 같은 인상때문에 넘 부담되고 불편할게 눈에 그려진다.. 벌써 소개팅 거절멘트도 생각하고 있어. 저녁만 먹고 빨리 끝내고 싶기도 하고.. 소개팅은 이번이 두 번째라 서툰데다 거절하는걸 너무 어려워해서ㅠㅠㅠ진짜 걱정돼. 이 멘트 어때? 조언해줄 수 있을까 🥹 첫날 저녁 먹고 헤어진 뒤 톡 오면 “덕분에 저녁 잘 먹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분이신 건 느꼈는데, 이성적인 인연으로는 이어가기 어려울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멘트도 생각했는데ㅠㅠㅠ아 어렵다 언니 최대한 예의있게 잘 거절하고싶어. 필라테스 쌤 볼 면목도 없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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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고객인데 소개는 에바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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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5 🥹그러게 나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그렇게까지 말하시니까 괜찮은 분인가 싶어서 거절하기도 그렇고 받아버렸어…. 진짜 지난 날의 나를 혼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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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아무래도..소개받은 남자분이 언니를 맘에 들어해서 선생님이 소개시켜준게아닌가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