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해서 고민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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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착할까 싶을정도로
진짜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상처받아도 다 퍼주고 호구소리들음
어렸을땐 그렇게 방황하면서 나도 친구없고 괴롭힘 당하는 입장인데도 우르르 무리지어서 다른사람이 괴롭힘당하는거 보이면 나혼자 가서 뭐하는짓이냐고 그랬음
뒷담 절대 못함 일단 앞에서 욕한번 해야지 뒤에서 가능
남한테 싫은소리 못해서 담아두다가 술먹고나면 따발총 본색들어남
근데 또 이걸 악용하는 사람이 있더라고
어떻게든 고쳐볼 의지가 드디어 생김
나도 솔직히 손해보면서 사는 내 자신한테 짜증났는데
ㅈㄹ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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