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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바람인 것 같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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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살이야 현재 나는 21실 오빠랑 380일 정도 연애 하고 있어

최근이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마음이 너무 떴어 시간 가지기로 해서 5일 정도 가졌고 싸운 이유는 400일에 내 휴무가 연속으로 맞아서 이런 날이 별로 없으니까 놀러 가고 싶었어 남자친구는 운동선수이고 기독교인데 토요일에 교회를 가더라구 전에 기념일에는 개인 운동도 빠지면서 어히려 먼저 운동 안 가야지 기념일에 하면서 빠졌어 그래서 이번에는 교회 가는. 날에 겹쳐서 교회는 빠져도 되겠지 싶어서 내가 가자고 했는데 이게 웬걸!!!!!! 교회는 못 빠지겠대! 너무 지가 가고싶대.. 걔는 교회 가면 오전 8시 부터 오후 9시 까지 있으니까 12시 정도 까지나 점심 먹고 나서부터는 나와서 나랑 놀러 가자 이랬는데도 싫대 그래서 난 너무 서운해서 우리의 400일은 한 번 뿐인 날인데 교회는 아니지 않냐 하면서 말 했어 근데도 싫대.. 그래서 내가 서운해서 시간 가지자고 했는데

시간 가지는 중에 생각을 하고 시간이 흐를스록 얘기 없는 생활에 익숙해지고 점점 괜찮아지더라고 그래서 그런가 지금은 이야기 해서 만나고 있긴 한데 좋아하긴 하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정과 안정감 그리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다시 새롭게 시작 해야 하는 감정소모 때문에 만나는 것 같기도 해 그렇다고 아예 안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냥 잘 모르겠어

근데ㅜ이러던 중에.. 갑자기 날 좋다고 하는 27살 오빠가ㅜ있는거 아니겠아!? 이 오빠랑 별 생각없이 친구 지인이라 맞춰주려고 친구 무안하게 하긴 그래서 연락 하는데 먼저 만나서 놀자고 하는거.. 만날 생각 없고 만나고 다 정리 하고 만날건데.. 이 오빠한테 흔들리는 것 같아 머리로는 안된다는걸 아는데 마음이 흔들려 돈도 많고 물론 난 사회초년생이라 나보다 돈 많이 버는 사람은 많겠지 근데 이 오빠는 사업해서 돈이 진짜 많고 만나자고 할 때도 막 내가 그쪽으로 갈테니까 만날까? 내가 차 끌고 갈게 드라이브 가자 이러는거..

반면 내 남자친구는 면허는 있지만 차도 없고 운동 선수라 한 달에 3번 밖에 못 만나고 대학생이라 마음과 외적인 모든거에 여유가 없는 애라 만날 때 마다 답답해 본인 생각에 너무 갇혀 있어 1년 사귀면서 몇 번은 깨뜨린 적이 있는데 그 순간뿐..

언니들.. 나 이거 바람인건가요..
지금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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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하고는 이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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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오빠랑 사겨도 뭐 오래못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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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2 그쵸… ㅠㅠㅠ 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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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현 남친한테는 마음 떴으니까 애매하게 가운데에 있지 말고 정리하고 새 사람 만나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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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근데 현남친을 놓기엔 만난 시간도 그래도 없진 않가도 하고 이만큼 좋은 사람 못 만나는거 아는데 종교적인거나 성향차이 때문에 크게 싸운게 한 두번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