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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너무 잘생겨서 고민되는거 있어?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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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 우도환 홍종현 이이경
내가 잘 모르는 요즘아이돌까지
잘생긴놈들만 골라서 닮았다는소리 맨날듣고사는
존잘인데 특히 어깨넓고 운동한거같이 생겨서
남자한테도 먹히는 얼굴이라 게이한테도
인기많고 암튼 지방사는데 옛날에 페북유행할때
ㅇ대전(ㅇㅇ대신전해드립니다)에도
자주 올라오고 그랬거든 근데 난 내가
꿇린다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옷가게나 미용실갈때 맨날 남친 잘생겼다는
칭찬 너무듣고 다들 하나같이 남친찬양
남친 칭찬만하고(특히 남자들이 더함)
내가 이런게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거든
남친 전여친중에 진짜 모델같았던 애들도
다 나랑 상황이 다르지않아서
기분나빠한적 많다해서 납득은했지만
요즘엔 내가 살이 많이쪄서 더하거든..
내가 직장 옮긴지 얼마 안돼서
현 직장 사람들은 다 내 뚱뚱한 모습만 봤는데
여기서 남친 잘생겼다고 소문이 났음
다들 남친이 그렇게 잘생겼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이렇게 말한게 칭찬한게 아니라 신기해한건가 싶고
오늘 어떤 속닥언니 글 보면서
사실 남들은 다 내욕하면서 뒤에서
수근거리는데 나만몰랐던거 아닐까 좀
걱정돼..ㅋㅋㅋ 얼마전에도 20대 어린
여자애한테 번호 따이고 당근거래 남친
내보냈더니 맘에든다고 연락온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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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엄청 잘생겼나보다 근데 언니도 살쪄도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쁜거 보이면 뒷얘기 딱히 안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