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온 알바가 나 좋아하는거 같은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40
0
4
재목 그대로임..
알바하는데 주방알바로 베트남 남자 들어왔는데
진짜 잘생김
처음에 잘생긴 한국인인줄 알았고(과장아님)
왠만한 한국 사람보다 잘생긴정도
가게 사람들도 다 잘생겼다고 난리
착하고 타지에서와서 고생하니까 내가 많이 챙겨주고 하다보니 친해졌는데
얘가 나한테 관심있는거같아
인스타 달라길래 줬는데
매일 연락옴 플러팅하고
따로 밥도 먹자고함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나도 잘생겨서 유독 챙겨준건 맞는데
그냥 친한 외국인친구 정도로 생각하거든
너무 착하고 순한친구라서 상처주고싶지 않은데
지금부터라도 연락 안받아야하나??
처음엔 그냥 친하게지냐고 싶어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어제 꽃 핀거 찍어보내면서
너 이 꽃처럼 이뻐 이러는거야..
플러팅이잖아 아무리 외국인이라도

진짜 관심있는거같아 연락텀 좀 줄여보거나 그러는거어때?ㅜㅜ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웅 그래야될거같아.. 난 주말에만 일하고 그친구는 매일 일하는데 나 출근 안하는날은 자기 마치면 계속 연락온다 ㅜㅜ
너무 플러팅 같다.. 맘 없으면 자연스럽게 연락 끊어야 할 거 같은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맞지 난 처음에 외국인이라 그냥 좀 개방적이고 그런게 자연스럽겠지.. 했는데 아닌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