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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갔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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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름이랑 병원 이름은 말하지 않겠음)
울 식구가 이사를 가서 내가 사는 동네랑 그나마 가기에도 편한 가까운 정신과를 처음 갔는데 의사분이 남자더라고 내가 20대 초반때 처음 연애 할때 전남친 한테 가스라이팅.성희롱.성관계 요구 때문에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거든 차단도 했어 지금도 가끔 꿈속에서 나오고 그때 그 남자랑 간 비슷한 모텔 이름 한글자만 봐도 그때 생각이 나서 다른길로 돌아서가 상담 하는데 의사가 하는말이 먼저 유혹 해서 남자친구분이 그런거 아니에요? 하더라 그때 정말 울컥해서 싫어서 거부한게 유혹한거에요? 하루종일 모텔에서 강제로 터치하면서 제 몸 평가 하고 그게 당연한거에요? 하니까 한숨을 쉬더라 대충 이야기는 15분 정도 한거 같아 전에 다녔던 정신과를 가야겠어
(시내버스로 타면은 40분 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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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의사 있는 곳 가지마 ㄹㅇ 여자의사도 미친사람 많은데 남자의사는 운 좋운 거 아니면 ㄹㅇ 또라이같은 의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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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진짜 남자 의사 있는곳은 가지 말아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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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라는 사람이 언니한테 2차 가해를 하고 폭력을 쓰네? 진짜 개같은 이야기 듣느라 언니가 고생했다 나였으면 공익 목적으로 리뷰라도 썼을 거야 정신과 의사라는 사람이 환자를 보호하려는 게 아니라 가해를 하고 있고 ⋯ 진짜 답 없는 곳이다 거기 거리는 좀 멀어도 언니한테 맞는, 다녔던 곳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 거기는 조만간 곧 망하겠다 진짜 쓰레기 중 쓰레기야 괜한 시간만 허비하고 무엇보다 언니가 또 상처 받느라 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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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고마워 해본언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