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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유죄아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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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친한 오빠가 차로 가끔 태워준단말이야. 물론 나 혼자만 말고 여러명 더 태워서!!

내려줄 때 첨엔 그냥 근처 차 내려주고 돌리기 쉬운 곳에서 내려주다가 내가 내려서 집 걸어가는 게 보이잖아? 그걸 기억했는지 다음에는 그 길까지 더 가서 내려줌...

근데 치이는 건 이걸 아무 말 없이 그냥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그랫다는거!!!!

기분탓인지는 모르겟지만 나 내리고 걸어가는데 차 바로 안 돌리고 조금 있다가 감... 나 뚜벅뚜벅 걷다가 스윽 보니까 1분? 정도 뒤에 가더라. 새벽이고 골목길이긴 햇는데... 진짜 아무 의미 없엇을 수도 있지만 그냥 뭔가 의미부여하게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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