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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압이 심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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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랑 코엑스가서 엄마가 비싼옷 사줬는데 술약속잡혔다니까 빨리들아오라고 늦게들어오라고 사준거 아니라면서 신데렐라라 생각하라그러더라. 예쁜옷입고 늦게 돌아다닐생각 하지말라고 그럴꺼면 그냥 추리닝입고 다니라는데...25살에 억압이 심해서 힘들어...자취하고싶은데 돈도없음 맨날 10시만 되면 전화옴 남친도 생겼는데 나중에 막차끊기면 개뭐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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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ㄹㅇ 독립만이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