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훈련소갔는데 예약메세지 안해줘서 서운함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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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가..
훈련소 들어가기 전에 예약문자해달라고 2번정도 말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부담될까봐 계속 말도 안하고 걍 장난식으로 말함
남친은 미리준비 안하는스타일이라 내가 군대 준비물 다 챙겨주고 자취방 짐싸는거 다 도와주고 알려주고ㅋㅋ
메세지 많이 바란것두 아니긴한데 입대날 저녁에 잘자라고 한마디는 해줄줄 알았음ㅋㅋㅋ오늘 입대했는데 아무연락도 없네 왤케서운하지

저런 애 군대를 왜 기다림 ..
이건 서운할 수 있겠네
정신 없어서 낌빡했을 수 있을거 같애 마음도 싱숭생숭 할 때이고,, 서운할만 하지만 대화로 충분히 해소될 서운함이라고 생각해
근데 군대 끌려 가는 거 안 내킬 텐데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갈 만한 것 같고 폰 받았을 때 연락 제깍 하는지를 봐봐
왜 사귀는겨...버려
와...언니가 엄마 노릇해주고 있네 입대날에도 그러는데 휴가나올때나 그럴땐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