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어졌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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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넘어갓네 어제 점심에 만나서 헤어졌어
만나서 별 말도 못해보고 전남친이 내 질문에 생각하면서 한숨 쉬는 시간이 길어서 정말 몇마디 못나눴어.
하고싶은 얘기 정말 많았는데 그렇게 말을 못하는 모습보니 그냥 나 자체가 더는 받아들여지지 못할거같다는 생각에 먼저 그만하자고 하고 일어낫어. 고생햇다고 인사하면서.
전남친은 한참 생각하다가 같이 일어나서 나왔어.
가게 나와서 마지막 인사로 고생햇엇어 잘가 하면서 인사햇는데 마지막 모습은 그냥 바닥을 보는지 나를 보는지 모르게 서있기만햇어
난 눈물 날까봐 손흔들면서 바로 뒤돌아집왓어
아직 인스타 카톡 서로 차단 안 한 상태이고
여태 연애중 제일 힘들어 이별이
1년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하루종일 운 연애는 처음이야…

언니를 위해 차단해.. 대화내역 싹 지으고 사진도 정리하구.. 차단해도 머 풀고 들어가보고 하겠지만 안한것보단 낫더라 곧 벤츠 올거야!
힘들면 울어야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고 하지만 지금은 힘들잖아 좀 더 좋게 마무리했으면 좋았겠지만 상대방이 협조가 안되는데 어떡하겠어 언니탓 아니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고마워 언니… 그만하자고 말한게 난데 그 말을 안햇으면 안 헤어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하루종일 울엇어 댓글 고마워 열심히 울고 조금씩 털어볼게